«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마스코트 ‘입트페몬’이 등장하는 다회용 부직포 가방입니다.
앞면에는 책을 읽는 한갓진 입트페몬, 뒷면에는 주먹을 높게 뻗은 기세등등 입트페몬이 살고 있어요.
매우 가볍고 각이 잡혀 있으며, 납작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단행본 10–12권 정도까지 거뜬히 들어가고, A4 크기 정도의 큰 크기의 서류나 책도 알맞는 크기입니다.
시장 가방, 나들이 가방, 도시락 가방, 신발 주머니 등으로도 활용도 만점!
크기: 폭 30cm, 높이 24cm, 깊이 12cm
재질: 부직포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