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권력에 희생된 죽음은 개죽음일 뿐이다.”

📖 픽션이 아니라 에세이, 편지글 『감옥으로부터의 소영』을 읽고 많은 분들이 저자 정소영 님의 이모저모를 궁금해하셨죠:
책은 어떻게 쓰였는지, 이 책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그래서 봄알람에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소영』에서도 느낄 수 있는 소영의 단단한 면모와 책의 뒷이야기가 담긴 알찬 인터뷰,
지금 바로 넘겨보세요👀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슬프지 않습니다.”

봄알람 에세이 시리즈 ‘출구 총서’
출구 03 — 『감옥으로부터의 소영』, 정소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