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멀리하세요!
남성이 여성을 폭행·살해하는 일이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해당 폭력이 문제시/가시화되는 것을 ‘성별 갈라치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지 마.” 이 말은 주로 여성이 겪는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언급할 때 입막음처럼 쓰입니다.
불의와 폭력에 분노하는 대신 ‘성별 갈라치기 말라’고 외치는 사람을 멀리합시다.
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은 여성 대상 폭력을 축소하고, 여성의 경험을 부정하고, 여성혐오 구조를 지속하고자 하는 이들의 언어입니다.
바른 언어를 사용합시다!
‘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멀리하세요!
남성이 여성을 폭행·살해하는 일이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해당 폭력이 문제시/가시화되는 것을 ‘성별 갈라치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지 마.” 이 말은 주로 여성이 겪는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언급할 때 입막음처럼 쓰입니다.
불의와 폭력에 분노하는 대신 ‘성별 갈라치기 말라’고 외치는 사람을 멀리합시다.
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은 여성 대상 폭력을 축소하고, 여성의 경험을 부정하고, 여성혐오 구조를 지속하고자 하는 이들의 언어입니다.
바른 언어를 사용합시다!
‘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멀리하세요!
남성이 여성을 폭행·살해하는 일이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해당 폭력이 문제시/가시화되는 것을 ‘성별 갈라치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지 마.” 이 말은 주로 여성이 겪는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언급할 때 입막음처럼 쓰입니다.
불의와 폭력에 분노하는 대신 ‘성별 갈라치기 말라’고 외치는 사람을 멀리합시다.
성별 갈라치기라는 말은 여성 대상 폭력을 축소하고, 여성의 경험을 부정하고, 여성혐오 구조를 지속하고자 하는 이들의 언어입니다.
바른 언어를 사용합시다!